내 주말의 이야기. 생각나면 쓰는 일기

1.

주말이래봐야 토요일 출근.

이상하게 예전엔 토요일에 출근하고,

일요일에 TRPG한답시고 카페가있다가

도착한 쿄님 왈...."지금 심각한 버그가 터졌답니다. 우리 모두 회사로 ㄱㄱ싱..."

이래서 일요일에도 출근해도 아 그냥 ㄹ훵ㅀㅇ홀 하면서도 열심히 일했는데...

막막 막히지 않는 마을 버스와

텅텅 빈 지하철 안에서...

쵸큼 슬퍼짐.


2.

팀장님의 소개로 소개팅이 잡혔음...........

근데 문제는....

일단 뱃살 쿨럭........이건 뭐 장기적으로 해결되는 문제이니 ㅈㅈ

그리고....

친구들이 얘기했고 나 역시 동감했던 이 한마디....

"넌 혼자 사는 라이프 스타일이 굳어서 여자 사귀기 힘들거임."

하악하악...

3으로 이어짐


3.

이걸 증명하는 게

자전거 타고, 웨이트 하면서 미드 보고...

1박2일 하기 전의 3~40분 동안......

심심해서 한다는 소리가......

아 쉬밤....와우나 다시할까....

그래서 전...

프로야구 매니져를 깔았습니다.(뭐 임마?!)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여친에게 전화를 하거나 나갔겠죠.

근데 ~(-ㅁ-)~

게임>>>여친인듯...이건 뭐 뇌를 포멧하던가 해야지.


4.

여하간 그래서 프로야구 매니져.

사실 이번주 천하무적 야구단에 삘받아서 깐듯...

이거 근데

나름 재미납니다?!

종니 어정쩡한 모션으로 게임해야 하는 건 오직 NPC 와의 대전뿐

정시마다 이뤄지는 유저간 리그는 스코어보드로만 볼 수도 있고,

하이라이트로만도 볼 수가 있다.

근데 문제는....아무리 스탯이 좋아도 코스트가 높으면 쓰지를 못한다는거...

그리하여....

요모양 요꼴이다....

작전 카드로 커버하는 중...

스타에서도 그렇고 난 전술로 이김(이라고 쓰고 잔재주를 부림이라고 읽음)

이 말도안되는 성적표....

이건 뭐 맨날 희생타로 점수내나요 ㅡㅡ

홈런이 없음....

뭐 여하간....5위라...리그는 이제 시작되었고,

충분히 페넌트 레이스를 노려볼만하다.

무엇보다

하루 한번만 접속해도 된다는 것이 매력.

삼국지 다시 깔까 했는데 이거 할듯...

덧글

  • 분홍북극곰 2010/05/03 10:08 # 답글

    어쨋든..
    소개팅 후기 완전 기대되는 1인,,
  • 雨影 2010/05/04 00:52 #

    분홍북극곰님// 별 기대 안하시는게 나을....거라능
  • 아침햇살 2010/05/04 17:09 # 답글

    어쨋든..
    소개팅 후기 완전 기대되는 2인,,
  • 雨影 2010/05/05 15:55 #

    누나//

    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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