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수8
오리지널.......마침내 끝맺음을 낸 나의 와우는....
한 친구녀석의 권유로 다시 시작되었다.
오리지널 흑마를 키웠던 내게...불타는 성전에서 다시 제로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했을 때...
나는 한 직업만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오닉시아의 앞 발을 오직 방패 하나만으로 막아서던...
던젼의 요소요소를 알고, 파티원의 전력을 파악한 뒤 파티의 최고 속도로 던젼을 주파하는 전략가...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탱커의 뒷모습에 반해 나는 [드래고나]라는 전사로....
아제로스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 하나의 세기가....불타는 성전이라 일컬어진 세기가 마침내 끝을 맺었다.

세기말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모쿠슈라 길드에는 3명의 중심적인 인물이 있다.(내 마음대로 ㅋㅋ)
길드마스터이신 아xx님.
길드 총무(역시 내맘)이신 토xxxx님.
그리고...길드 유일 법사이자, 최대 캐릭 버스운전을 한 내 친구 물빛파이........
오리지널부터 오직 법사 한길만 쌔우던....녀석이 마침내 세기말.......힐러를 하겠다고 기사를 키우기 시작했다.
당연히 많은....버스 승객들이었던, 지금의 길드원들은 빚을 갚기 위해 스칼로맨스로 향했다.

그리고 남작도....
그리고 세기말 마지막 패치...
법사에 신경을 못 쓴 탓인지...간지 주반에 막힌 물빛파이는 방특 루나틱에게 무릎을 꿇고만다.

한때는 모쿠슈라 동방신기라 불리었던....5인의 파티
세기말 영던에는 관심없고 그저 깃전에 정신이 팔린 적도 있었다.
그렇게 스샷 한장.
그렇지만 나 역시....
던젼에 질려 있었다.
나의 최대 단점은........관심 없는 것은 절대로 기억하지 않지만, 관심 있는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난 쪼렙을 못키운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던 Lita (냥꾼)역시...같은 퀘스트를 무려 5번째(얼라이언스 캐릭터 만렙 드래고나 / 나이트젠 / 루나틱블레이드 포함 쪼렙들까지ㅋ)하는....퀘스트 대사까지 기억해버리는 단점 덕에...
여관 죽순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예전에 시도했듯....힐러를 해보고 싶었다.
S군이 임대해준 신기를 하면서 파티의 어머니 역할을 하는 힐러가 재밌기도 했고, 무엇보다....스펙이 안되면 던젼을 갈 수 없고, 거기다가 스펙업하는 골드가 엄청나게 비싼 탱커나 널리고 널린 딜러보다....귀족이라는 이유로...주술사를 키우기 시작했다.


예전 오닉시아 (윈져퀘) 이야기를 할 때 잠깐 나왔지만, 테라모어 여관 습격 사건...
퀘스트가 추가되어서인가...이젠 고룡족인지 타우렌인지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이제 윈져퀘는 못하는구나 ㅋ
그런 의미에서 결성된 세기말 마지막 윈져퀘 파티


윈져의 마지막 귀화........오타덕분에 엄숙한 분위기가 가출해버렸다.









겨우 담력이 토륨급......코륨은 되야지....라고 했지만
아마도 내가 와우 세계관에서 3번째로 좋아하는 인물인 윈져.
영웅 호걸은 많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두려움을 뒤로 하고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했던....윈져의 마지막 모습.




아디오스 윈져.그대를 3번째로 좋아하지만, 그대가 없었으면 난 얼라이언스가 아니었을 거야.
그리고 역시나 세기말 이벤트....(아니 사실 할로윈 이벤트)
기사의 검을 먹겠다고~먹겠다고 갔지만 결국 못먹었다.

그리고 그와중에 라쪼는 아웃랜드에 입성............

고무된 나는 세기말 친구초대라는 사파 기술을 쓰면서 복귀하는 길드원들과 쪼렙 파티로 수도원을 참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럴듯한 탱커도, 그럴듯한 리딩도 없었지만, 진짜 재미있었다.

오리지널........뒤끝이 좋지 않았던 퀘스트였던 테라모어 여관 습격사건..........그 막을 내렸다.



그리고....엘레멘탈 스패프....루나틱 블레이드에이어 스태프...라는 무기명으로 지어질 주술사는....4렙 높은 흑마를 죽이는
기염을 토한다....그리고 이때부터 나는 주술사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보는 퀘스트....테라모어에서 스턴 가문의 퀘스트를 도와주면 마법사 지구의 요리사 스턴이 바 위에 요리를 한가득 차려준다.
요리를 모두 짚는게 보상이다.
세기말 쪼렙 열풍으로 모두들 열심이다.
길드가 자랑하는 고양술사 이브닝스타님도 흑마를 키우기 시작하셨다.

위습이 빵먹는 장면에 이어서 귀환하는 위습

그것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의...나의 왕이........

나의 왕이 홀로 왕좌를 지키는...
북풍이 몰아치는 땅을 가기 위해 여러 세팅을 준비했다
그 중 하나인 티탄의 손아귀 루나틱블레이드
이때는 트롤베인과 휘장 도끼를 들었다.
......하지만 충격파와 충격파와 충격파...때문에 다시 방특으로 급선회
다시 모여든 길드원들과 안퀴폐허 업적질........









주술사를 주문각인사로 바꾸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주문각인사는 소환의 두루마리(귀환석대용/20분 쿨타임)를 만들수 있는데, 주술사는 영혼의 귀환(귀환석/15분쿨타임)을 사용할 수 있어...
3개의 쿨타임을 가진 귀환석을 손에 넣었다.
내가 더 재미있게 느낀것은....두루마리는 1 / 2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40레벨 제한 2단계는 70레벨 제한으로
그 이상의 캐릭터가 사용시에는...랜덤 워프....당해버린다.
다행히 기공처럼 공중낙하같은 건 당하지않고....자신 레벨 대의 지역 마을 근처로 이동하는 듯하다.
40~50렙 사이에 사용해보니, 무법항 대포진지 / 가젯잔 투기장(마을 한 가운데) 페랄라스 페더문 요새 근처 바다 등에 떨어졌다.

주술사 - 감시의 토템효과....나는 배 안에 타고 있고 시야는 감시의 토템의것이다.동영상 찍을때 좋을 듯...
진짜로...정말로........마음에 안드는 녀석.
언젠가 말했지만,
세계를 향해 저주를 걸고 있는 대 드루이드(나이트엘프 드루이드들의 수장)는 어디가고 갑자기 이딴 NPC가 나타나서
볼바르를 죽인단 말인가?
불타는 성전에서는 로서의 후예들을 전부 무시하더니
이젠 얼라이언스는 들러리로 전락한건가? 대답해라 블리자드....
인간 남캐의 /농담 중에는
팔찌의 제왕 이야기가 있다. 웃기지도 않고 길기만 한 반지의 제왕 패러디의 마지막은
왕이 돌아왔다....로 끝을 낸다...
그래.......이 순간을 위한 복선이었던가...
나의 왕은 아니지만,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T6 투구가 마음에 안들어
오리지널 때부터 해온 머리를 체인지 해봤다..
하지만 이 머리 너무 개성없어서(대부분 이머리) 후에 트리플 H와 같은 스타일로 다시 체인지....
포니테일 모에인 나..........때문에
포니테일이었던, 루나틱 역시 머리를 짤랐다...
사실 이 스샷은 로스트젠(제 캐릭터들 백스토리)에서 쓸 생각이었지만, 레벨업해야하므로 중단된 틈에 샤삭
그리고...
엘레멘탈은 쌍수 질풍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있었다.....
세기말.........
모쿠슈라는 마침내 카라잔에 다시 발을 디뎠다.
네XX님이 기획했던 첫번째 길드 카라잔은...다소의 불협화음을 내며 고결의 여신에서 진행을 멈췄지만
세기말 너프에 힘입어...우리의 카라잔은 다시 시작했다.




말체형님이 우리따위에게 누울 수 없다...는듯 불정령을 무려....원딜 까지 맞는 위치에 까는 초강수를 두셨지만
마침내 길드 최강 딜러로 거듭난 헤븐과....귀족 복술 츤데님...그리고 루나틱 3명의 끈질긴 공격으로 카라잔 공략에 성공했다.
그리고....심심한 나머지...주각사의 무기피지로 나젠이 엘레에게 마부를 해줬다...ㅋ

세기말.........불타는 성전에서 처음으로................
아라시에서 이겨봤다...........
남들은 힘들다던 노래방은 잘 이겼지만, 매번 아라시에서 패배의 쓴잔을 마신 나였지만....
마침내 아라시에서 1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세기말이라 낚시도 올려보고..........

다시 제 3차 말체 삥뜯기 길드 모임에 동참했다.
토모XXX님의 나엘을 제외하고 모두 드레나이....드덕팟이 된 길드 팟.........





말체형......또 시작이다.........
중간부터는 길드마스터이신 아XX님께 맨탱을 맡기고 흑마로 접속했다.
물빛파이가 신기인 라쪼로 들어왔기때문에...광치러.......ㅋ



그렇게 카라잔을 가고도 할 일이 없던 어느 일요일 오후
만들어진 업적 인던 팟...........
그러나........호드 인던 첫번째인 통곡에서 거의 40분 넘게 헤멨다.........
당최 쪼렙 인던에 이렇게 분기를 많이 넣어서 진행할 까닭이 있을까?

두번째로 간......성불협..........
오그리마 앞에는 은행이 있고...은행앞에는 역시나 아포처럼 많은 유저들이 있다.......



수많은 시체 끌기(대략 4번?) 끝에 입장..............
근데 인던 너무 짧다...........감옥보다 짧다......ㄷㄷ

다음 업적인 어디더라.......늑대인간들 쓸러 가던 도중
나의 고백타임.......오리시절 유저들 별로 안가던 페랄에서 쟁을 일으킨 장본인........
그거 다시 해보자고 제안중......ㅋ


그리고..........카이가 휴가 나왔다. ㅋ

카이는 실망하겠지만........이걸로 끝이다..
ㅋ 진상데리고 인던 돌아다닌답시고 겜상에서 보지도 못했다...ㅋㅋ
그리고 원더걸스 아니 원더우먼 퀘.......ㅋ


낚시 숙련도 퀘 중 발견한 구조물..........
오리때부터 했지만 한번도 못봤다..........
잊땅에 있던데.......뭐하는 걸까?

순정만화에나 나올듯한 포즈........
난 개인적으로 우서 안 좋아한다.
물론 번역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랃)그가 옳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명색이 스승이란 인간이, 제자가 고집부리는걸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 말 따르라고 하다가 안되니까 쌩까는 건 뭐냐.
왜 배신당한 수많은 성기사들은 데스나이트가 되더만, 이 고집불통은 데스나이트가 안되나....
되면 내가 확팩에서 때려줄텐데

세기말 막장 줄아만 팟..........
잡지 않아도 될 몹에게 돌진하는 맨탱..........

광치는데 하나 빼와서 얼덫하는 냥꾼........

레게 공장이라 따라갔는데..........후우
여하간 이런 파티에 고무받아
길드 줄아만 급결성........
초반에 마이크 진행 삽질로 아킬존 파전 1번
부탱이신 아쿠즈님이 날로라크 자리 잘못잡으셔서 끔살........
덕분에 날로에서 파전1번.......
이후 4공물팟보다 퀘적한 인던이었다.
물론....딜이 많이 딸렸지만.......예상외로......줄진까지 잡았다.
그리고.....뭐였더라......뭐였더라......밀리클의 로망 장신구를 줄진 형님이 내놓으셨지만.........
-_-
사십단콤보(카이부캐)가 주사위를 이겼다.
메인탱커를 배려하는 주사위는 어디간거냐....후 역시 세기말(?)
찌질찌질


말라 때는 메인 힐러이신 츤데님이 후반에 죽으셨지만....어찌어찌 저찌저찌 잡았다.
사실 시껍했다 ㅋㅋ


진상.........닭포즈 넣어달라고 어찌나 말하던지........
전사답게 좀 듬직한 맛이 있길 기대하는건 아직 무리인가.........
이녀석도 점점 양산형화 되가서 큰일.......좀더 스파르타 식으로 굴렸어야 하는건데.......
노스랜드 대비차
루나틱 폭요 토큰팟 데뷔........
그리고 같이간 헤븐과 이구동성으로............
이건 내가 알던 켈타스가 아냐!!!
ㅠ_ㅠ
나의 켈타스는 나의 신도레이의 시대는 이렇지 않아!!ㅠ_ㅠ
어쨌든.......루나틱도 사트에 신고 ㅋㅋ

그리고...............
드래고나로 시작했던 나의 불타는 성전 첫 탱커 인던이었던
지옥불 성루에서
나의 불타는 성전 마지막 탱커 인던을 장식하다.
휘장 3개를 먹고, 무분으로 바꾸다.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한 친구녀석의 권유로 다시 시작되었다.
오리지널 흑마를 키웠던 내게...불타는 성전에서 다시 제로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했을 때...
나는 한 직업만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오닉시아의 앞 발을 오직 방패 하나만으로 막아서던...
던젼의 요소요소를 알고, 파티원의 전력을 파악한 뒤 파티의 최고 속도로 던젼을 주파하는 전략가...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탱커의 뒷모습에 반해 나는 [드래고나]라는 전사로....
아제로스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 하나의 세기가....불타는 성전이라 일컬어진 세기가 마침내 끝을 맺었다.

세기말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모쿠슈라 길드에는 3명의 중심적인 인물이 있다.(내 마음대로 ㅋㅋ)
길드마스터이신 아xx님.
길드 총무(역시 내맘)이신 토xxxx님.
그리고...길드 유일 법사이자, 최대 캐릭 버스운전을 한 내 친구 물빛파이........
오리지널부터 오직 법사 한길만 쌔우던....녀석이 마침내 세기말.......힐러를 하겠다고 기사를 키우기 시작했다.
당연히 많은....버스 승객들이었던, 지금의 길드원들은 빚을 갚기 위해 스칼로맨스로 향했다.

그리고 남작도....
그리고 세기말 마지막 패치...
법사에 신경을 못 쓴 탓인지...간지 주반에 막힌 물빛파이는 방특 루나틱에게 무릎을 꿇고만다.

한때는 모쿠슈라 동방신기라 불리었던....5인의 파티
세기말 영던에는 관심없고 그저 깃전에 정신이 팔린 적도 있었다.
그렇게 스샷 한장.

던젼에 질려 있었다.
나의 최대 단점은........관심 없는 것은 절대로 기억하지 않지만, 관심 있는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난 쪼렙을 못키운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던 Lita (냥꾼)역시...같은 퀘스트를 무려 5번째(얼라이언스 캐릭터 만렙 드래고나 / 나이트젠 / 루나틱블레이드 포함 쪼렙들까지ㅋ)하는....퀘스트 대사까지 기억해버리는 단점 덕에...
여관 죽순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예전에 시도했듯....힐러를 해보고 싶었다.
S군이 임대해준 신기를 하면서 파티의 어머니 역할을 하는 힐러가 재밌기도 했고, 무엇보다....스펙이 안되면 던젼을 갈 수 없고, 거기다가 스펙업하는 골드가 엄청나게 비싼 탱커나 널리고 널린 딜러보다....귀족이라는 이유로...주술사를 키우기 시작했다.



퀘스트가 추가되어서인가...이젠 고룡족인지 타우렌인지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이제 윈져퀘는 못하는구나 ㅋ
그런 의미에서 결성된 세기말 마지막 윈져퀘 파티


윈져의 마지막 귀화........오타덕분에 엄숙한 분위기가 가출해버렸다.










아마도 내가 와우 세계관에서 3번째로 좋아하는 인물인 윈져.
영웅 호걸은 많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두려움을 뒤로 하고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했던....윈져의 마지막 모습.




아디오스 윈져.그대를 3번째로 좋아하지만, 그대가 없었으면 난 얼라이언스가 아니었을 거야.
그리고 역시나 세기말 이벤트....(아니 사실 할로윈 이벤트)
기사의 검을 먹겠다고~먹겠다고 갔지만 결국 못먹었다.

그리고 그와중에 라쪼는 아웃랜드에 입성............

고무된 나는 세기말 친구초대라는 사파 기술을 쓰면서 복귀하는 길드원들과 쪼렙 파티로 수도원을 참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럴듯한 탱커도, 그럴듯한 리딩도 없었지만, 진짜 재미있었다.

오리지널........뒤끝이 좋지 않았던 퀘스트였던 테라모어 여관 습격사건..........그 막을 내렸다.



그리고....엘레멘탈 스패프....루나틱 블레이드에이어 스태프...라는 무기명으로 지어질 주술사는....4렙 높은 흑마를 죽이는
기염을 토한다....그리고 이때부터 나는 주술사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다.


요리를 모두 짚는게 보상이다.
세기말 쪼렙 열풍으로 모두들 열심이다.
길드가 자랑하는 고양술사 이브닝스타님도 흑마를 키우기 시작하셨다.

위습이 빵먹는 장면에 이어서 귀환하는 위습

그것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의...나의 왕이........


북풍이 몰아치는 땅을 가기 위해 여러 세팅을 준비했다
그 중 하나인 티탄의 손아귀 루나틱블레이드
이때는 트롤베인과 휘장 도끼를 들었다.

다시 모여든 길드원들과 안퀴폐허 업적질........









주술사를 주문각인사로 바꾸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주문각인사는 소환의 두루마리(귀환석대용/20분 쿨타임)를 만들수 있는데, 주술사는 영혼의 귀환(귀환석/15분쿨타임)을 사용할 수 있어...
3개의 쿨타임을 가진 귀환석을 손에 넣었다.
내가 더 재미있게 느낀것은....두루마리는 1 / 2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40레벨 제한 2단계는 70레벨 제한으로
그 이상의 캐릭터가 사용시에는...랜덤 워프....당해버린다.
다행히 기공처럼 공중낙하같은 건 당하지않고....자신 레벨 대의 지역 마을 근처로 이동하는 듯하다.
40~50렙 사이에 사용해보니, 무법항 대포진지 / 가젯잔 투기장(마을 한 가운데) 페랄라스 페더문 요새 근처 바다 등에 떨어졌다.

주술사 - 감시의 토템효과....나는 배 안에 타고 있고 시야는 감시의 토템의것이다.동영상 찍을때 좋을 듯...

언젠가 말했지만,
세계를 향해 저주를 걸고 있는 대 드루이드(나이트엘프 드루이드들의 수장)는 어디가고 갑자기 이딴 NPC가 나타나서
볼바르를 죽인단 말인가?
불타는 성전에서는 로서의 후예들을 전부 무시하더니
이젠 얼라이언스는 들러리로 전락한건가? 대답해라 블리자드....

팔찌의 제왕 이야기가 있다. 웃기지도 않고 길기만 한 반지의 제왕 패러디의 마지막은
왕이 돌아왔다....로 끝을 낸다...
그래.......이 순간을 위한 복선이었던가...
나의 왕은 아니지만,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오리지널 때부터 해온 머리를 체인지 해봤다..
하지만 이 머리 너무 개성없어서(대부분 이머리) 후에 트리플 H와 같은 스타일로 다시 체인지....

포니테일이었던, 루나틱 역시 머리를 짤랐다...
사실 이 스샷은 로스트젠(제 캐릭터들 백스토리)에서 쓸 생각이었지만, 레벨업해야하므로 중단된 틈에 샤삭

엘레멘탈은 쌍수 질풍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있었다.....

모쿠슈라는 마침내 카라잔에 다시 발을 디뎠다.
네XX님이 기획했던 첫번째 길드 카라잔은...다소의 불협화음을 내며 고결의 여신에서 진행을 멈췄지만
세기말 너프에 힘입어...우리의 카라잔은 다시 시작했다.




말체형님이 우리따위에게 누울 수 없다...는듯 불정령을 무려....원딜 까지 맞는 위치에 까는 초강수를 두셨지만
마침내 길드 최강 딜러로 거듭난 헤븐과....귀족 복술 츤데님...그리고 루나틱 3명의 끈질긴 공격으로 카라잔 공략에 성공했다.
그리고....심심한 나머지...주각사의 무기피지로 나젠이 엘레에게 마부를 해줬다...ㅋ

세기말.........불타는 성전에서 처음으로................
아라시에서 이겨봤다...........
남들은 힘들다던 노래방은 잘 이겼지만, 매번 아라시에서 패배의 쓴잔을 마신 나였지만....
마침내 아라시에서 1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세기말이라 낚시도 올려보고..........

다시 제 3차 말체 삥뜯기 길드 모임에 동참했다.







중간부터는 길드마스터이신 아XX님께 맨탱을 맡기고 흑마로 접속했다.
물빛파이가 신기인 라쪼로 들어왔기때문에...광치러.......ㅋ



그렇게 카라잔을 가고도 할 일이 없던 어느 일요일 오후
만들어진 업적 인던 팟...........
그러나........호드 인던 첫번째인 통곡에서 거의 40분 넘게 헤멨다.........
당최 쪼렙 인던에 이렇게 분기를 많이 넣어서 진행할 까닭이 있을까?

두번째로 간......성불협..........
오그리마 앞에는 은행이 있고...은행앞에는 역시나 아포처럼 많은 유저들이 있다.......




근데 인던 너무 짧다...........감옥보다 짧다......ㄷㄷ

다음 업적인 어디더라.......늑대인간들 쓸러 가던 도중
나의 고백타임.......오리시절 유저들 별로 안가던 페랄에서 쟁을 일으킨 장본인........
그거 다시 해보자고 제안중......ㅋ


그리고..........카이가 휴가 나왔다. ㅋ

카이는 실망하겠지만........이걸로 끝이다..
ㅋ 진상데리고 인던 돌아다닌답시고 겜상에서 보지도 못했다...ㅋㅋ
그리고 원더걸스 아니 원더우먼 퀘.......ㅋ


낚시 숙련도 퀘 중 발견한 구조물..........
오리때부터 했지만 한번도 못봤다..........
잊땅에 있던데.......뭐하는 걸까?

순정만화에나 나올듯한 포즈........

물론 번역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랃)그가 옳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명색이 스승이란 인간이, 제자가 고집부리는걸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 말 따르라고 하다가 안되니까 쌩까는 건 뭐냐.
왜 배신당한 수많은 성기사들은 데스나이트가 되더만, 이 고집불통은 데스나이트가 안되나....
되면 내가 확팩에서 때려줄텐데

세기말 막장 줄아만 팟..........
잡지 않아도 될 몹에게 돌진하는 맨탱..........

광치는데 하나 빼와서 얼덫하는 냥꾼........

레게 공장이라 따라갔는데..........후우
여하간 이런 파티에 고무받아
길드 줄아만 급결성........
초반에 마이크 진행 삽질로 아킬존 파전 1번
부탱이신 아쿠즈님이 날로라크 자리 잘못잡으셔서 끔살........
덕분에 날로에서 파전1번.......
이후 4공물팟보다 퀘적한 인던이었다.
물론....딜이 많이 딸렸지만.......예상외로......줄진까지 잡았다.
그리고.....뭐였더라......뭐였더라......밀리클의 로망 장신구를 줄진 형님이 내놓으셨지만.........
-_-
사십단콤보(카이부캐)가 주사위를 이겼다.
메인탱커를 배려하는 주사위는 어디간거냐....후 역시 세기말(?)
찌질찌질



사실 시껍했다 ㅋㅋ



전사답게 좀 듬직한 맛이 있길 기대하는건 아직 무리인가.........
이녀석도 점점 양산형화 되가서 큰일.......좀더 스파르타 식으로 굴렸어야 하는건데.......
노스랜드 대비차
루나틱 폭요 토큰팟 데뷔........
그리고 같이간 헤븐과 이구동성으로............
이건 내가 알던 켈타스가 아냐!!!
ㅠ_ㅠ
나의 켈타스는 나의 신도레이의 시대는 이렇지 않아!!ㅠ_ㅠ
어쨌든.......루나틱도 사트에 신고 ㅋㅋ

그리고...............
드래고나로 시작했던 나의 불타는 성전 첫 탱커 인던이었던
지옥불 성루에서
나의 불타는 성전 마지막 탱커 인던을 장식하다.
휘장 3개를 먹고, 무분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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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R쟈쟈 2008/11/20 03:59 # 답글
뭐 우영님이야 모종의 사례등으로 호드를 싫어하시지만 그것은 호드인 저로서도 마찬가지...얼라이언스의 오닉퀘스트는 간지가 넘치지만 뺑뺑이를 죽어라돌리는 호드의 오닉퀘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눈에 습기가 고이지요...
우서경에 관한 이야기는 글세요......
호드의 혈기사 퀘스트를 하면 모욕을 당하면서도 블러드엘프 제자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우서경의 모습이 나옵니다.
아서스를 결국 포기한것은 아서스는 왕자이고, 그는 신하였던 만큼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서스의 설득이 불가능한걸 알았기에 왕에게로 가 철수명령을 받아들고 나온게 아닐런지요..
雨影 2008/11/20 04:33 #
R쟈쟈님// 인수때문에 힘드신가보군요. 이시간까지..주무시지 않고 계시다니..전 낼 전공셤이라........
근데...........와우때문에 공부가 안되요...ㅠ_ㅠ
긁적.......뭐 호드를 싫어한다기 보다..
좋아할 수 없다....정도로 해둡시다.
저도 실바나스 누님이라던가실바나스 누님이라던가실바나스 누님이라던가....는 좋아합니다...
ㅋ
아니 사실 실바나스 누님의 윈드러너 의 목걸이 퀘스트 였던가요? 그거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쓰랄...지도자로서 이만큼 완벽한 녀석은 없지요.
흠.......우서의 또 다른 면이라...전 워3에서밖에 안봐서리...혹시 아시면
그 퀘스트 제목좀-ㅁ-;;
물론 군신관계를 서로 따지고 드는 모습이 중간에 나오지요.
아서스야 우서가 말한대로 혈기 넘치는 젊은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최초의 성기사(?)이자 실버핸드 기사단의 단장, 그리고 아서스의 스승........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분이면 좀 더 포용력이 있길 바랬던 거죠.
물론 전장에서 그 결정의 신속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냉정해야 하는지...를 따지자면 백번 우서쪽이 옳습니다만.......
아마도 그런 이유로(우서가 옳다) 제가 아서스를 편들고, 얼라이언스를 편들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로서의 후예나 쓰랄이나...(뭐 엄밀히 따지자면 스토리 흐름이라 해야겠지만...)
버림받은 후에 거대한 존재...나루라던가 메디브라던가...가 구원의 손길을 뻗었지만........
그렇지 못한 수많은 영웅들이 리치킹이나...켈타스나 일리단......모그레인같은 존재가 되버린 게 아닐까 합니다.
대지모신이나 엘룬이나 아 왜 킬제덴이나 라그나로스....같은 애들은 솬하면서
대지모신이나 엘룬 솬하는 애는 없나효.........
잘 나가다가 얘기가 뻘 소리로 흐르네요. 가서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ㄷㄷ
바타 2008/11/20 17:01 # 답글
아 이야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저도 아직까지 아제로스 시절이 더 좋네요...이제 남은것은 무한노가다뿐... 후 -_-
雨影 2008/11/21 04:55 #
바타님// 아제로스 시절이 좋진...............아니 뭐....옛 추억이니까요..전 새로운 퀘스트...가 좋습니다....읽은 책 또 읽는 기분이라....ㅋ
럽템 2008/11/21 01:47 # 답글
으흐... 오늘 마탑근처에서 뵙구 저도 모르게 방방뛰었... 항상 눈팅만 하다가 뵈니까너무 반가워서 그만..어흙... ;ㅁ; 광렙하세요~~~ +ㅆ+ 모르신다고하시면...ㅠ.ㅠ雨影 2008/11/21 04:56 #
럽템님// 아...........전 갑자기 왠 블엘 흑마가 쫒아오길래...나름 무서웠습니다.쳐야되나...왜 따라오지 싶기도 했고...
저도 이제 도태님 처럼 카즈모단을 외쳐야 하는 겁니까? ㄷㄷ
카이 2008/12/14 14:03 # 답글
.........카이가 휴가나왔다... 끝이다 ... 뭥미까 ㅜㅜㅋㅋㅋ 격오지에 있느라 인터넷을 못해서 이제야 이걸 봐씀 ㅋㅋ
저 22일날 휴가 또 나강여~
雨影 2008/12/17 13:48 #
카이// ㅋ 23일에 셤끝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