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과제가 끝났다.
기말고사가 시작했다
기말고사가 끝났다.
계절학기가 시작했다.
챕터 1
어제는 참 멋진 날이었습니다. 참 운수가 좋은 날이었죠.
계절학기 첫 날이라 일찍 끝났고.......
머리도 자르고 파마도 했습니다...만..........
OTL
양배추가 되어버렸습니다.
챕터2
와우를 켰습니다.
계절학기가 빡세지기 전에
달려야죠.......
그런데 피곤했는지..........불꽃축제 이벤트 하다 자다 하다 자다
ㅋ
친구와 방학 스터디 모임 계획 문자로 정신을 차리고 일어ㅅ나서
-_- 와우를 다시켰습니다.
일일일던(하루에 인던 하나를 돈다.)이란 제 와우 좌우명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불꽃축제 의상을 루나틱에게 입히기 위해
훗 이번엔 가뿐하게 성공....(불꽃 받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물약이 부족하니 치유물약 주사기를 만드는데...
옆에 있던 왠 트롤이...말을 걸더군요.
'님 주괴좀 만들어 주실래요?'
'몇갠데요?'
'120개요.'
'헐....'
'수고비 드릴게요. 5골'
자아...저 자랑은 아니지만, 주괴만드는 데는 아주 이골이 났습니다.
왜냐면.......이런 아르바이트 의뢰를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_-;;
가장 최근의 의뢰로는..........
청동주괴 520개와 미스릴 주괴 220개가 있군요.
근데 아시다시피........
주괴 만드는데 특별한 평판이 필요한건....뭐 잊혀진 검은무쇠단의 주괴밖에는 없습니다.
이젠 쓸모도 없죠-_-;;
단지 필요한건
마우스 하나와 키보드 그리고 시간
그 뿐이죠 yeah~ 뒤에서 랩이 들리길래 ㅋ
뭐....어쨌든
전 일퀘하러갈 욕심에 대답했죠.
'그 시간이면 차라리 일퀘하겠네요.'
'헐....법사라고 얕보나.'
이게 왠 헛소립니까-_-;;
아니 법사가 채광기술을 익히기 힘들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별사람 다보겠네...전 어둠의 문앞에서 알퀘나 하려고 귀환을 탔습니다.
근데........귓말이 날라오더군요?
뭐 언쟁이야 이제와 어쩌구 저쩌구 하기 그런이야기니 그렇다치고........
좀 웃겼던게 자기가 모 공대 공대장인데 자기네 공대에 아는 사람 있냐고 묻더군요.
그게 뭔상관이래-_-;;;;;;;;
그러던 와중에
방학이라 부활한(와우에서)
친구 헤븐즈와
카이가 군대 가기전에 친구라고 데려온 진상의 말을 씹었습니다.(언쟁하느라)
그래서 길드말에
아놔 ㅅㅂㄷㅈㄷㄱㅈ....라는 필터링은 이래서 일어난 일임...
했는데........ㅋ
또 귓말이 오네요
뒷다마 까지 마세효
당시에 접한 길원은 카이(부주), 진상이, 헤븐, 저.......이렇게였죠
좀 어이없더군요.
알고봤더니 카이 부주(E님)이 같은 공대였고 그분과 그래서 말했다더군요.
그러고나니 군대갔다왔냐 묻는데..........
-_-;;;;;;;;;하아
어이가 없대요
그리고 참 실망했습니다.
E모님 카이 친구로 알면서 아 카이가 착하니까(?) 카이 친구인 이사람도 매너있겠지 싶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물론 E모님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는건 아는데 (제 입장에서 말한거니 뒷다마로 들릴 수 있겠죠)
그럼 카이랑 저랑 형 동생하는 사인데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죠..라고 말하는 게 우선 아닌가요
참 별 얘길 다 듣는다 싶어서
걍 해줄테니 오라고(사실 그 이전부터 했었죠) 요새 상공에서 15분간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전사로 오더군요
A모님....파티채널에서 자주뵌 분이더군요.
막공에서도 몇번 뵜었고,
ㅋ 뭐 일단 공대장이자, 맨탱으로
직장끝나자 접속해서 트라이에 필요한 물건 준비하다 보니
좀 흥분한것같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처음 일퀘하겠다는 말이 오해를 살 수 있던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법사니까 무시하냔 말은 템보고 그러는 줄 알았다더군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주괴가 필요하다=채광이 아니다. 근데 기공이다.........는 돈이 있다 란 소리자나요.
템보고 무시하다니....와우가 뮤처럼 템에 따라 휘황찬란한것도 아니고....
뭐 T6 3셋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
일단 서로 사과하고 잘 끝났습니다.
근데...뭐랄까
그분 가시자마자 드는 생각이.......
설마 저분 내가 전사로 와서 템보고 사과한다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갑자기 속물근성이 드러났달까....
공대사람들에게도 말 안했다지만,
E모님이 카이 캐릭으로 갔으니 길드명도 알테고 길드리스트에서 이름도 봤을테고요
하 참 사람 웃기게 되는거 순식간이대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문득.......
그분들이나 저나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카라잔 휘장팟 모으면서 템 안좋으면 안 받고
닌자 당한 이후로 줄아만도 전정실 일일이 확인하고.......
저 자신도 카라잔 가고싶다고 사정사정해서 갔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뭔가...변한것같습니다.
챕터2
그러고보니 진상이도
매번 반말이군요. 한두번은 착각했나 싶어 넘어갔는데,
오늘 또 반말 들으니 참 기분이 뭣하네요. 나이차가 1~2살도 아니고
4살인데.........
챕터 마지막
이제 저도 지쳤습니다.
길원 모으기도 지쳤고, 카이가 떠나면 이제 라그나로스를 지킬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이런저런(닌자부터 어제일 까지) 일이 있다보니...
친구가 부릅니다.
이번에 옮기면 벌써 4번째입니다만........
이번에는 호드이니
그래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같네요.
새로운 환경에서 말이죠.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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